​[돌아온 황금복]신다은ㆍ정은우,전미선 사고 동영상에 이혜숙ㆍ심혜진 보고 경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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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11-30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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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SBS '돌아온 황금복' 동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30일 방송된 SBS 돌아온 황금복 116회에선 황금복(신다은 분)과 강문혁(정은우 분)이 황은실(전미선 분) 일본 교통사고 블랙박스 동영상을 보고 경악하는 내용이 전개됐다.

강문혁은 김경수(선우재덕 분)에게 황은실 사고 USB 동영상을 보여 달라고 했지만 김경수가 거절했다.

강문혁은 몰래 김경수 책상에서 USB를 꺼내 확인하려는 순간 황금복이 들어와 차미연(이혜숙 분) 구속을 막은 것을 원망했다.

이때 둘은 USB 동영상을 봤고 거기서 차미연과 백리향(심혜진 분) 얼굴을 보고 경악했다.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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