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홈플러스·롯데마트·코스트코, '11월 29일' 휴무없어…다음 주 중 휴점점포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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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11-29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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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대형마트 점포에 의무휴업을 알리는 현수막이 게첩되어 있다. 사진=정영일 기자]


아주경제 정영일 기자 = 11월 마지막 주 일요일인 29일은 이마트·홈플러스·롯데마트·코스트코 등 국내 대형마트 업체들이 일제히 정상 영업한다.

이마트의 경우 이날 모든 점포가 정상영업을 한다. 

홈플러스와 롯데마트도 이날 모두 정상영업하며 전국의 모든 점포가 30일에서 12월 5일 사이에도 쉬지 않는다.

코스트코도 마찬가지로 이날 모든 12개 점포가 정상 영업한다. 다음 주 중에도 마찬가지로 문은 닫는 점포는 없다.

보다 자세한 각 업체별 휴무 점포 안내는 이마트(store.emart.com), 홈플러스(corporate.homeplus.co.kr), 롯데마트(company.lottemart.com), 코스트코(www.costco.co.kr/locations) 등 각 업체의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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