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 5회예고’재벌2세 이어 검사아들?..상류층 연쇄살인범 연이어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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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7-06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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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 5회 예고 영상[사진 출처: KBS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 5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KBS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에서 상류층 연쇄살인범이 연이어 등장하고 있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6일 방송될 KBS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 5회에선 양진석(유형관 분) 형사의 살해범이 신검사 아들일 가능성이 제기되는 내용이 전개된다.

앞서 여성들을 연쇄적으로 살인한 범인이 재벌 2세인 태인호(양승훈 분)로 밝혀졌었다.

양진석 형사 살해 누명을 쓴 이현(서인국 분)은 차지안(장나라 분)의 집에 머문다. 이현과 차지안은 범인을 추적하지만 또 다른 살인사건이 벌어지고 이현은 범인이 복수를 하기 위해 살인을 저지르고 있음을 직감한다.

이런 상황에서 신검사는 정선호(박보검 분) 변호사에게 “내가 아는 누군가가 죽었어”라며 “내 아들을 찾아봐주게”라고 말해 자신의 아들이 살인을 저지르고 있음을 시사한다.

▲KBS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 5회 예고 영상 보러가기

마침내 차지안과 이현은 범인을 밝혀내고 차지안 수사팀은 범인이 있는 집으로 달려간다. 이현은 범인에 대해 “나처럼 혼자 살아 남은 아이”라고 말한다. 과연 범인은 신검사의 아들일까?

KBS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 5회는 6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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