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가뭄지역 저수지 준설 현장 점검 및 현장 인력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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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7-06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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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명우 행정부시장, 강화군 방문해 현장 점검 및 농업용수지원 관계자 격려

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조명우 인천시 행정부시장은 6일 오후 인천소방안전본부, 농축산유통과, 상수도사업본부 등 관계자 10여 명과 함께 강화지역 가뭄 현장을 방문했다.

이날 조명우 부시장은 먼저 강화군 교산저수지 준설 현장을 찾아 관계자들로부터 준설작업 현황을 보고 받고, “저수용량을 극대화 해 가뭄피해 예방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현재 소방차, 물탱크차 등으로 농업용수 보급에 적극 나서고 있는 인천·서울·경기소방공무원과 해병2사단, 제17보병사단, 경찰 등 각계 관계자들을 만나 노고를 격려 하고,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 하는데 관계공무원들의 절대적인 노력이 필요한 만큼 함께 극복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정부로부터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26억5천만 원을 배정 받아 저수지 및 용·배수로 등 37개소에 대한 준설공사와 관정개발에 나서는 한편, 인천 뿐만 아니라 서울·경기지역 급수지원 소방차 등 총 34대로 농업용수 지원에 나서는 등 이례적인 강화지역 가뭄 해갈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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