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인천 아시안게임 개·폐회식 임시전동열차 운행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4-09-16 09:21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공항철도 임시열차 및 용유임시역행 서해바다열차도 다녀

[자료=코레일]

아주경제 이명철 기자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인천아시안게임 개·폐회식이 열리는 19일과 다음달 4일 각각 4회씩 총 8회 임시전동열차를 운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임시전동열차는 개·폐회식 시간에 맞춰 구로역과 인천역 상·하행 구간을 각각 2회씩 운행하게 된다.

수도권 전철을 타고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 가려면 1호선 동인천역과 동암역에서 셔틀버스를 타거나 부평역에서 인천지하철로 환승해 작전역과 검암역에서 셔틀버스 등 연계교통편을 이용하면 된다.

코레일공항철도도 인천아시아경기대회 개·폐회식 저녁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검암역과 서울역행 임시열차를 4~6회 운행한다. 24일부터 내달 1일까지 용유 왕산해수욕장에서 열리는 요트경기를 위해 용유임시역행 서해바다열차도 다닐 예정이다.

코레일은 이와 함께 인천 중구청과 인천역 광장에 대회 홍보탑을 설치하고 코레일이 관할하는 228개 수도권 전철역사에 대회 포스터를 게시한다. 역 맞이방과 행선안내표시기에는 대회 홍보문구를 걸었다.

대회 기간 중 범죄·테러 예방과 안전한 열차운행을 위해 차량·역사 시설물 점검과 순회활동을 강화하고 인천경찰청과 비상연락망 공유 등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키로 해다.

최연혜 코레일 사장은 “40억 아시아인의 축제 인천아시아경기대회가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국내외 관람객의 교통 편의와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