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0 재보선] 윤상현 "권은희 후보 의혹 시리즈의 끝은 어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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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7-20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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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영석 "새정치연합은 잘못된 공천 책임 져야"

아주경제 조문식 기자= 새누리당은 20일 이번 재·보궐 선거에서 광주 광산을에 출마한 새정치민주연합 권은희 후보의 재산 축소 신고 의혹에 대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즉각적인 수사를 요구하며 정치 공세를 강화하고 나섰다.  

윤상현 사무총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 간담회를 갖고 "세상 사람들이 알고 싶은 것은 (권은희 후보) 남편의 직업이 도대체 뭐냐는 것"이라며 "실체 없는 유령 회사를 차리고 뷔페와 오피스텔, 스타벅스, 노래방 등 수십억 원대의 부동산을 소유하는 직업이 뭐냐는 것"이라며 몰아세웠다.

윤상현 사무총장은 "권은희 후보는 경찰관 시절에는 위증 혐의, 변호사 시절에는 위증 교사 의혹, 석사 논문의 무더기 표절 의혹, 이제는 재산 축소 의혹까지 도대체 권 후보 의혹 시리즈의 끝은 어디냐"고 맹비난 했다.

 

[사진 = 윤상현(왼쪽) 사무총장]



윤상현 사무총장은 또 "(김한길·안철수 공동대표가) 왜 이런 의혹투성이 후보를 공천했는지 알다가도 모르겠다"라며 "이 정도 됐으면 전대미문의 아닌 밤중 홍두깨 격 공천에 대해 유감 표명 등 입장 표명이 있어야 한다"고 비판했다.

이와 관련, 새누리당 윤영석 원내 대변인은 "권 후보는 조속히 제기된 의혹에 대한 진실을 국민들께 소상히 밝히고 용서를 빌어야 할 것이며, 새정치연합은 잘못된 공천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한다"며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법에 따른 절차에 따라 사실관계를 확인해서 선거법에 저촉되지 않는지 검토하고, 적절한 조치를 취해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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