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식·가희, '보니 앤 클라이드' 남녀주인공 호흡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4-04-16 19:01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박형식 가희 [사진=이형석 기자]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제국의 아이들 박형식과 가희가 뮤지컬 '보니 앤 클라이드' 남녀 주인공으로 호흡을 맞췄다.

박형식과 가희는 16일 서울 신사동 BBC아트센터 BBC홀에서 열린 '보니 앤 클라이드' 미디어콜에서 공연을 선보였다.

이날 박형식과 가희는 환상적인 호흡으로 공연을 선보였고 현장을 찾은 이들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뮤지컬 '보니 앤 클라이드'는 미국 대공황 시기에 실존했던 남녀 2인조 강도의 운명적인 러브 스토리와 범죄 행각을 소재로 제작됐다. 6월29일까지 BBC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