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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디폴트 우려에…" 인민은행 '정크본드' 투자 지시
중국 인민은행[사진=아주경제DB] 최근 중국 인민은행이 각 은행에 정크본드(투기등급 채권) 투자를 늘리라고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중 무역전쟁, 실물경제 둔화, 디레버리징(부채 축소) 정책 등으로 민영기업들의 자금조달난이 가중되면서 채무불이행(디폴트) 리스크가 확산되면서다. 19일 상하이증권보에 따르면 인민은행이 최근 각 은행에 창구지도를 통해 중기유동성지원창구(MLF)로 지원한 자금을 기업 대출과 회사채 매입에 활용하도록 하는 지침을 내렸다. 특히 인민은행은 신용등급이 'AA+'
2018-07-19 14:5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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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위안화 또 하락, 달러당 고시환율(19일) 6.7066위안
[사진=바이두] 중국 위안화의 달러 대비 고시환율이 6.7위안을 넘어서며 6거래일 연속 절하세를 지속했다. 중국 인민은행 산하 외환교역(거래)센터는 19일 위안화의 달러당 기준환율을 전거래일 대비 0.0152위안 높인 6.7066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위안화의 달러당 가치가 0.23% 추가 하락했다는 의미로 1년래 최저치를 기록했다. 미·중 무역전쟁 등 대외적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달러 등 안전자산 수요가 늘고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보인 미국 경기에 대한 자신감 등의 영향으로 분석됐다. 전날 역내 위
2018-07-19 10:4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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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무역전쟁, 다시 주목받는 '공업용 황금' 희토류
[사진=바이두] "중동에 석유가 있다면 중국에는 희토류가 있다." 중국 개혁·개방의 설계사인 덩샤오핑(鄧小平) 전 주석의 발언이다. '공업용 황금'이라고 불리는 희토류가 중국의 '무기'이자 '경쟁력'이 될 수 있음을 예견한 것이다. 최근 미·중 무역전쟁이 가열되고 미국의 관세공격이 이어지면서 다시 '희토류'에 대한 시장 관심이 증폭됐다. 지난 6일 미국이 340억 달러 중국산 제품에 25% 고율 관세를 부과하자 중국이 동일한 규모의 맞불관세로 대항했고
2018-07-19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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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외교부, "美 무역전쟁, 세계 '적'으로 만들어... 패권은 고립 뿐"
화춘잉 중국 외교부 대변인[사진=중국 외교부 홈페이지] 중국 당국이 미국이 도발한 무역전쟁이 세계 경제를 위험의 경지로 몰아가고 있다고 강력하게 비판했다.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의 관세 관련 주장에 대해서도 "사실이 아니다"라고 반발했다. 화춘잉(華春瑩)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8일 정례브리핑에서 첨예해지는 미·중 무역갈등과 세계 경제로의 영향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중국 상무부가 지난주 성명을 통해 밝혔듯이 미국이 시작한 무역전쟁은 중국 뿐 아니라 세계를 적으로 돌렸다&quo
2018-07-18 18: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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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중국 국유기업 통합 탄력...이치, 중국화공 등 '주목'
[사진=중국신문사] 중국이 올 하반기 국유기업 통합 등에 속도를 올릴 방침이다. 중국 국무원이 17일 '중앙기업, 지방국유기업 자산감독관리위원회 대표 화상회의'를 열고 올 국 하반기 국유기업 개혁 관련 주요 임무를 제시했다. 회의에서는 중앙 국유기업의 통합과 구조조정 등에 속도를 올리고 국유기업의 레버리지 축소와 리스크 예방 및 축소 등을 하반기의 핵심 과제로 삼았다. 이와 함께 개혁 범위를 확대하고 혼합소유제 도입 등과 관련해 하반기 실질적인 행동에 나설 뜻을 밝혔다고 상하이증권보가 1
2018-07-18 15:3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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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경기둔화 속 인민은행-재정부 '미묘한 갈등'
중국 인민은행. [사진=바이두] “적극적 재정정책이 실제로 적극적이지 않다.”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 국장급 관료가 최근 게재한 문장에서 좀 더 적극적인 재정정책이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는 최근 미·중 무역전쟁, 부채축소(디레버리징)로 중국 경기하방 압력이 확대된 가운데 통화정책을 주관하는 인민은행과 재정정책을 운영하는 재정부 간 경제정책을 둘러싼 미묘한 갈등을 그대로 드러낸 것이란 분석이 나오고 있다. ◆재정정책 문제 꼬집은 인민은행 재정정책의 문제를 대
2018-07-18 11:2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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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일보,"중국, 美 기술 훔쳐? 거짓".. WTO 제소에 中, '도덕경'으로 반박
지난해 11월 중국 베이징(北京)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미·중 정상회담 당시 공동 기자회견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서로를 마주보고 있다. [사진=연합] 중국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는 18일 전문가 논평을 통해 중국이 미국의 기술을 훔쳐쓰고 있다는 주장은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비판했다. 중국의 기술력이 날로 높아지고 있고 정당한 대가를 지불하고 지식재산권을 이용하고 있다는 주장이다. 관세폭탄을 던지고 서로를 세계무역기구(WTO)에 제소하는 등 미중 무역전쟁이 계속되
2018-07-18 11: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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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위안화 고시환율(18일) 6.6914위안...5거래일 연속 절하
[사진=신화통신] 중국 위안화가 내리막길을 지속하고 있다. 인민은행 산하 외환교역(거래)센터는 18일 위안화의 달러당 기준환율을 전거래일 대비 0.0093위안 높인 6.6914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위안화의 달러 대비 가치가 0.14% 절하됐다는 의미다. 5거래일 연속 절하세가 지속된 것으로 고시환율 기준 위안화 가치는 지난 8월 10일 이래 최저치로 떨어졌다. 이날 가치 하락은 달러 강세의 영향이 컸다.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이 미국 경제 전망을 낙관하며 자신감을 보인 것이 달러 상승세를 이끌었
2018-07-18 11:0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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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개방 40주년 맞이한 中…상하이 '개방 확대 100조'로 외자 진입장벽 낮춘다
상하이 푸둥신구 전경[사진=신화통신] 중국과 미국간의 통상갈등이 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중국 상하이(上海)시가 외국자본에 대한 투자규제를 대폭 완화하고 대외 개방을 확대하는 구체적 방안을 제시했다. 중국 관영 신화망에 따르면 10일 상하이 시정부는 이날 저우보(周波) 상하이 상무부시장 및 시정부 경제금융 책임자들이 참석한 자리에서 언론 브리핑을 통해 ‘상하이 개방 확대 100조(이하 방안)’를 공식 발표했다. 이어 상하이 시정부는 11일 개최한 방안 설명회에서 금융업, 산업, 지적재산권,
2018-07-18 05: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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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위안화 고시환율(17일) 6.6821위안...0.09% 가치 하락
[사진=바이두] 중국 위안화 소폭 절하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중국 인민은행 산하 외화교역(거래)센터는 17일 위안화의 달러당 기준환율을 전거래일 대비 0.0063위안 높인 6.6821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위안화의 달러 대비 가치가 0.09% 하락했다는 의미다. 미·중 무역전쟁이 지속되면서 일각에서는 중국의 보복카드가 '위안화 절하'가 아니냐는 관측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지만 중국 내부에서는 '안정'을 계속 강조하는 분위기다. 중국증권망은 전문가 발언을 인용해 "위안화 환
2018-07-17 10:5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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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일자리 창출? '공유경제'에 답 있네
중국 최대 차량공유서비스 디디추싱 [사진=바이두] "취업이 최대의 민생사업이다", 중국 당국이 이렇게 목소리를 높이며 일자리 창출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가운데 최근 뜨는 '공유경제'가 해법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신경보(新京報)는 이달 초 중국 국무원 상무회의에서 "취업 안정을 경제발전의 최우선 과제로 삼고 새로운 산업과 분야에서 최대한 많은 일자리를 창출해야 한다"고 주문했다는 소식을 전하고 다수의 전문가들이 고속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공유경제'가 이를
2018-07-16 1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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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전쟁 속 선방한 중국 경제, 하반기 하방압력 더 커진다
[사진=바이두] 미·중 무역전쟁이 가열되는 상황에서 중국 경제의 상반기 성적표가 나왔다. 중국 경기가 전반적으로 순항하면서 상반기 6.8% 성장하며 '선방'했다. 하지만 하반기는 둔화 폭이 커질 수밖에 없을 전망이다. 미국이 실제로 340억 달러 규모의 중국산 제품에 관세를 부과한 것은 이달 6일의 일인 데다가 추가 폭탄투하도 예고한 상태로, 중국 경제에 대한 타격을 피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중국이 보복카드를 꺼내지 않으면서 위안화 절하로 대항할 수 있다는 전망도 다시 고개를 드는 분위기다.
2018-07-16 14:3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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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상반기 경제 성장률 6.8%, 전망 웃돌아
[사진=로이터·연합뉴스] 미·중 무역전쟁이 가열되는 상황에서 중국 경제가 올 상반기 시장 전망을 웃도는 양호한 성적표를 받았다. 중국 국가통계국이 16일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올 상반기 중국 국내총생산(GDP) 총량은 41조8961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6.8% 증가했다. 대외적 악재가 많았던 2분기 성장률은 예상대로 전분기 대비 0.1%p 둔화된 6.7%를 기록했다. 소폭 둔화되기는 했지만 12분기 연속 6.7~6.9%의 안정적인 성장률을 유지했다고 인민일보는 이날 보도했다. 올 상반기 중국의 1인
2018-07-16 11: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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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위안화 고시환율(16일) 6.6758위안...0.05% 가치 하락
[사진=아이클릭아트] 중국 위안화가 이번주 첫 거래일을 달러대비 소폭 절하로 시작했다. 중국 인민은행 산하 외환교역(거래)센터는 16일 위안화의 달러당 기준환율을 전거래일 대비 0.0031위안 높인 6.6758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위안화의 달러대비 가치가 0.05% 소폭 하락했다는 의미다. 미·중 무역전쟁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시장의 위안화 동향에 대한 관심도 증폭됐다. 일각에서는 미국의 추가 관세도발에 대한 중국의 대응카드가 '환율'이 될 수 있다는 관측이 다시 고개를 들었다. 중국 내부
2018-07-16 10:3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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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통상압박에…" EU 끌어안는 중국
리커창 중국 총리와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 [사진=신화통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통상압박에 직면한 중국이 '동병상련'의 어려움에 처한 유럽연합(EU)과 연대를 집중적으로 모색할 것으로 예상된다. 16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제20차 중국-유럽연합(EU) 정상회담에서다.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정상회담은 리커창(李克强) 중국 총리와, 도널드 터스크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 의장, 장 클로드 융커 EU 집행위원장이 주재한다. 이와 별도로 터스크 의장과 융커 집행위원장은 시진핑(習近平) 중국
2018-07-16 08: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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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전쟁] '관세폭탄' 맞은 美 자동차, "중국 판매가 인상 없다"
미국 자동차 제조업체 포드의 SUV, 익스플로어 [사진=바이두] 미·중 무역전쟁이 본격화되면서 관세폭탄을 맞은 미국 자동차 업체들이 가격을 인상하지 않기로 했다고 홍콩 명보(明報)가 15일 보도했다. 미국 대표 전기차 제조업체인 테슬라만이 최근 판매가를 인상했다. 미국과 중국이 340억 달러 규모의 상대국 수입제품에 25%의 고율 관세를 부과한 지 열흘 남짓이 지나면서 관련 기업도 대응방안을 확정하며 활로를 모색하고 있다. 미국 자동차 업계는 15%의 기존 수입 관세에 추가 25%가 더해져 40%의 관세 부담
2018-07-15 15:4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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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전쟁] 중국, "불가피한 무역전...美 패권? 중국 굴복없다"
미국과 중국이 상대방에 대해 보복 관세를 부과하는 '무역전쟁'을 벌이고 있다. 세계 경제의 패권을 놓고 벌이는 총성 없는 이 전쟁의 결말이 어디로 귀결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진=로이터·연합] 중국이 초대형 관세부과 계획으로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는 미국을 향해 연일 거센 비판을 쏟아내고 있다. 중국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 자매지인 환구시보는 14일 미·중 무역전쟁과 관련한 사평을 두 편이나 게재해 미국이 비합리적이고 근거 없는 주장으로 중국 '대국 굴기(우뚝 섬)'의
2018-07-15 14:3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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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전쟁] 중국 상무부 공식성명 "완전히 미국 책임…글로벌경제 위기로 몰아넣어"
중국 상무부 공식성명. [사진=상무부 웹사이트] 미국이 지난 10일(현지시간) 2000억 달러 규모의 중국산 제품에 대한 추가 관세 계획을 발표한 데 대해 중국 상무부가 이틀 만인 12일 2000자 분량의 공식 성명을 내고 미국이 무역전쟁으로 전 세계 경제를 위기로 몰아넣고 있다고 거세게 비판했다. 미국의 불공정 무역행위, 지재권·기술 절도 등에 관한 주장에 대해서도 조목조목 반박했지만 예상했던 보복 방안은 담겨있지 않았다. 이날 저녁 상무부 웹사이트에 올라온 성명은 "미국은 중국이 통상무역에서
2018-07-13 08:2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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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전쟁] 中 전문가들 "미국 2000억달러 추가관세…확대해석 금물"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사진=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10일(현지시각) 2000억 달러 규모의 중국산 제품에 추가 관세를 부과하기로 한 것과 관련해 중국 전문가들이 아직 확정된 건 아니라며 이것이 가져올 영향을 확대해석할 필요는 없다고 강조했다. 마쥔(馬駿) 인민은행 통화정책위원 겸 칭화대 금융발전연구센터 주임은 11일 관영 신화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미국의 2000억 달러어치 제품 관세 부과 계획은 여전히 불확실하다”며 “우리는 관련 조치를
2018-07-11 13:5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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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2000억 관세부과, 중국 상무부 "수용 불가, 반격할 것"
[사진=바이두] 미국 정부가 2000억 달러 규모 추가 관세 부과 계획을 공개한 것에 대해서 중국 상무부가 "절대 수용할 수 없으며 자국의 이익을 지키기 위해 반격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중국이 물러서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밝히면서 세계 1, 2대 경제체 간 전면전을 피하기는 어렵게 됐다. 하지만 구체적인 보복조치와 시기는 언급하지 않았다. 중국 상무부는 11일 오후(현지시간) 대변인 명의의 담화문을 통해 "미국의 방식을 조금도 받아들이기 힘들다"면서 "중국은 이에 대해 심각
2018-07-11 13:44: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