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으로 돌아간 손흥민 "이번 소집 선수들에게 고마워…팬 사랑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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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선혜 기자
입력 2024-03-28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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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손흥민이 태국과 2연전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

    28일(한국시간) 태국과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조별리그 C조 4차전을 마친 뒤 영국 런던으로 돌아간 손흥민이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글을 남겼다.

    손흥민은 "대표팀 소집을 잘 끝내고 영국으로 안전하게 복귀했다"는 말로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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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8일 자신의 SNS 소집 소감 올려

  • 토트넘 복귀…31일 루턴과 경기

지난 26일 태국 방콕 라자망갈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C조 4차전 한국과 태국의 경기 후반전 팀 두번째 골을 넣은 손흥민이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지난 26일 태국 방콕 라자망갈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C조 4차전 한국과 태국의 경기. 후반전 팀 두번째 골을 넣은 손흥민이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손흥민이 태국과 2연전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

28일(한국시간) 태국과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조별리그 C조 4차전을 마친 뒤 영국 런던으로 돌아간 손흥민이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글을 남겼다. 

손흥민은 "대표팀 소집을 잘 끝내고 영국으로 안전하게 복귀했다"는 말로 시작했다.

그러면서 대표팀 내부의 불화설이 종식됐음을 알렸다. 손흥민은 "이번 소집은 선수들에게 더욱 고마운 마음이 드는 기간이었다. 어려운 분위기 속에서 각자 개인적인 마음을 접어 두고 팀을 위해 헌신하는 노력이 주장으로 자랑스러웠다"고 전했다.
 
사진손흥민 인스타그램 갈무리
[사진=손흥민 인스타그램 갈무리]

국가대표로 뽑힌 것에 대한 감사한 마음도 팬들에게 전했다. 손흥민은 "또 한 번 영광스러운 자리를 같이할 수 있어 특별한 소집이었다"며 "춥고 더운 날씨였는데 팬분들의 사랑 덕분에 따뜻했고 시원했다. 저희가 한 발짝 한 발짝 더 뛸 수 있는 동기부여와 많은 사랑 보내주셔서 감사하다는 말로 부족할 정도로 감사하다"고 적었다.

이어 "시즌이 얼마 남지 않았지만 팬분들도 행복하고 저도 행복 축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마무리했다.

손흥민은 이번 3월 A매치 기간 최고의 컨디션을 보여줬다. 지난 21일 태국과 홈 경기에서는 선제골을 터뜨렸으며 26일 원정 경기에서는 추가골을 성공시키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특히 태국 원정 골은 이강인의 어시스트를 받고 넣어 대표팀 내분을 완전히 종식했다. 

한편 손흥민의 소속팀 토트넘은 오는 31일 0시에 루턴과 프리미어리그 30라운드를 치른다. 토트넘은 현재 16승 5무 7패를 기록 5위에 머물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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