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우승 청부사' 김태형 감독 데려왔는데...'봄데' 타이틀 '무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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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기자
입력 2024-03-2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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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 자이언츠의 야구가 좀처럼 풀리지 않고 있다.

    하지만 '봄데'라는 타이틀이 붙은 롯데가 예상치 못한 개막 3연패를 당하자, 김 감독을 데려오면서 한층 기대감이 높아진 롯데 팬들의 실망감이 높아지고 있다.

    위기에 빠진 롯데를 김 감독이 빠르게 재정비한 뒤, 지난 2017년 이후 7년 만에 가을 야구로 진출시킬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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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롯데 자이언츠 감독 사진연합뉴스
김태형 롯데 자이언츠 감독 [사진=연합뉴스]

롯데 자이언츠의 야구가 좀처럼 풀리지 않고 있다.

롯데는 26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펼쳐진 KIA 타이거즈와 경기에서 1-2로 패했다. 지난 23일 개막 이후 3연패다.

롯데 팬들은 이러한 결과가 나오자 충격에 휩싸였다. 앞서 롯데가 올 시즌을 앞두고 '우승 청부사' 김태형 감독(57)을 영입했기 때문이다.

김 감독은 지난 2015년부터 2022년까지 두산 베어스 감독을 맡아 3번의 우승과 4번의 준우승을 차지한 '명장'이다. '두산 왕조' 시절 전력의 핵심이라고 불릴 정도로 지략이 뛰어나다고 평가됐다.

더욱이 롯데는 역사적으로 개막전 무렵 가장 강한 팀으로 유명하다. 그렇기에 많은 이들 사이에서 "'봄데'(봄의 롯데)는 천하무적"이라는 우스갯소리까지 나왔다. 여기에 '지략가' 김 감독을 데려오며 개막 이후 막강할 것이라 예측됐다.

하지만 '봄데'라는 타이틀이 붙은 롯데가 예상치 못한 개막 3연패를 당하자, 김 감독을 데려오면서 한층 기대감이 높아진 롯데 팬들의 실망감이 높아지고 있다.

위기에 빠진 롯데를 김 감독이 빠르게 재정비한 뒤, 지난 2017년 이후 7년 만에 가을 야구로 진출시킬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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