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화보] 화성8차 재심 청구 윤 모씨 경찰 출석...억울한 옥살이 20년 누가 보상해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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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구 기자
입력 2019-10-27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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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성연쇄살인 8차 사건의 범인으로 특정돼 20년간 '억울한 옥살이'를 했다고 주장해온 윤모(52) 씨가 지난 26일 자신의 이 사건 재심 청구를 돕는 박준영 변호사와 함께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경기남부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에 참고인 조사를 위해 들어가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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