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SNS★] 응옥찐, 노출이 일상…평소에도 과감한 의상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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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환 기자
입력 2019-06-09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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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트남 모델 겸 배우 응옥찐이 프랑스 칸영화제에서 과도한 노출 드레스를 입어 베트남 정부로부터 처벌을 받을 것이란 보도가 나와 주목을 받는다.

    8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더선과 베트남 현지 매체에 따르면 응옥찐이 지난달 제72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입은 노출 드레스 때문에 법적 처벌을 받을 가능성이 나오고 있다.

    응옥찐은 지난 20일 칸 국제영화제 '어 히든 라이프(A Hidden Life)' 상영에 앞서 진행된 레드 카펫에 참석했다. 응옥찐은 검은색 시스루에 등과 다리가 완전히 파인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화제가 됐다.

    응옥찐은 평소에도 자신의 사회관계망 서비스(SNS)를 통해 과감한 노출 의상을 입은 모습을 공개해 왔다.
     

    [사진=응옥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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