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조 전 교장 광주교육희망네트웍 상임대표 추대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광주)박승호 기자
입력 2019-02-20 22:04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윤영조 전 광주평동중학교 교장(사진 중앙)이 20일 광주교육희망네트워크 상임대표로 추대되고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사진 오른쪽) 등과 기념촬영을 했다.[사진=광주광역시교육청]


윤영조 전 광주 평동중 교장이 20일 광주교육지원센터에서 열린 '2019년 광주교육희망네트워크 정기총회'에서 교육희망네트워크 상임대표로 추대됐다.

그동안 광주교육희망네트워크는 임추섭 상임대표가 이끌어 왔다.

이날 정기총회에 참석한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은 “광주교육희망네트워크가 지역의 교육현안에 대한 의제와 담론을 이끌어 내고 교육전반의 개혁적 해법 도출에도 큰 역할을 해 온 만큼 앞으로도 변함없는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