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띠스타 새해인사] 골든차일드 ‘와이’ "2019년 돼지띠, 좋은 일만 생길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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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기자
입력 2019-01-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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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울림엔터테인먼트 제공]



2019년 기해년 ‘황금 돼지띠’의 해가 밝았다. 아주경제는 새해를 맞아 ‘돼지띠’ 스타들과 간단한 인터뷰를 나누었다. ‘황금 돼지띠’의 해를 맞는 ‘돼지띠’ 스타들의 새해 인사 및 소감, 다짐 등을 들어볼 수 있었다.

지난 2017년 8월, 데뷔 미니 앨범 ‘Gol-Cha!’의 타이틀곡 '담다디'로 데뷔한 보이그룹 ‘골든차일드’의 와이(최성윤)은 95년생 돼지띠다. 울림엔터테인먼트의 장기 연습생으로 춤과 노래 실력을 겸비한 와이는 지난해 데뷔 1주년을 맞아 팀적으로나 개인적으로나 또 한번의 성장기를 맞이했다.

그에게 2018년 황금돼지띠해는 어떤 의미일까?

“골든차일드가 한 단계 성장하는 해로 만들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골든차일드 와이입니다. 2018년에는 저, 그리고 저희 골든차일드가 꾸준한 활동과 에너지 넘치는 모습들을 보여드렸습니다.

앞으로 다가올 2019년 돼지의 해는 저의 해이기도 하지만 골든차일드라는 팀이 더욱 밝고 에너지를 더해서 저희 골든차일드의 이야기와 메세지들을 담아 대중분들께 들려드리고 보여드릴 수 있는 한 해를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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