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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김경진] “이번 선거서 씨앗 뿌리면 더 큰 가치로 살아날 것”

장은영 기자입력 : 2018-05-28 11:31수정 : 2018-05-28 11:31
민주평화당 서울시당 6·13 지방선거 필승 출정식

2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민주평화당 서울시당 6·13 지방선거 필승 출정식에서 김경진 상임선대위원장이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김경진 민주평화당 상임선대위원장은 28일 “이번 6·13 지방선거에서 씨앗을 뿌리면 다음 선거에서부터는 더 큰 가치로 살아날 것”이라며 “평화당 일꾼들을 제대로 키워낸다면 우리의 가치가 다시 평가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서울시당 6·13 지방선거 필승 출정식에서 “이번 선거는 누가 봐도 어려운 선거지만 국가와 국민을 위해 어떤 일을 하는지가 더 중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우리 당이 국민들을 위해 어떤 비전을 갖고 있고,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 지역 주민들에게 잘 알려주길 바란다”며 “거대 정당 기득권 세력의 독점이 깨져야만 주민을 위한 민생 정치가 살아날 수 있다는 점을 널리 홍보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서울은 가장 소중한 지역”이라며 “정호준 서울시당 위원장을 필두로 이번 선거에서 사즉생의 각오로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 모두 열심히 돕겠다”고 전했다.

뒤이어 김 위원장은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번 선거에서 전북지사 후보 당선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며 “추경 편성 과정에서 GM 군산 공장에 대한 부분이 빠져있어서 주민들의 실망감이 크다. 그런 점으로 인해 평화당에 대한 지지로 많이 돌아설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또 민영삼 전남지사 후보가 지난 3월 문재인 대통령의 남북 평화 기조와 관련해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의 입장과 뜻을 같이 한 데 대해 “만약에 민 후보가 현재의 홍 대표가 한 말의 취지와 비슷한 취지로 말했다면 적절하지 못한 발언이었다고 새롭게 말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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