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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책 신간] '팔다'에서 '팔리다'로

노경조 기자입력 : 2018-05-17 10:34수정 : 2018-05-17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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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노 마나부 지음 | 이콘 펴냄

"당신은 센스가 좋네요."

센스란 무엇일까. 미즈노 마나부는 '센스란 집적된 지식을 기반으로 최적화하는 능력'이라고 말한다. 타고난 재능이나 감성이 아닌 후천적으로 훈련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것으로 봤다.

굿디자인컴퍼니(good design company) 대표이자 이 책의 저자인 미즈노 마나부는 '브랜드'와 관련한 몇 가지 오해를 바로잡고 있다. 센스에 대한 정의도 그 중 하나다.

그는 제품이나 서비스가 잘 팔리려면 브랜드(소비자 심리)가 만들어져야 한다고 강조한다. 여기서 브랜드는 '~다움'을 의미한다. 이를 표현하고, 사람들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모든 행위가 '브랜딩 디자인'이며, 일련의 과정에서 센스가 요구된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 무엇을 해야할 지 고민하고, 지레 겁먹는다. 미즈노 마나부는 이들을 위해 브랜딩 디자인의 사례와 방법론을 쉽게 풀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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