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종금증권은 코스닥 상장사 팅크웨어에 대해 올해 블랙박스 수출 확대로 도약이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윤주호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이 회사의 매출 비중은 작년 기준 네비게이션 15%, 블랙박스 74%로 올랐다"며 "블랙박스가 이 회사의 성장 원동력"이라고 말했다.
윤 연구원은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이 회사의 블랙박스 매출액 성장률은 25%로 경쟁사와 비교해 압도적"이라며 "블랙박스 해외매출도 2016년 124억원, 2017년 174억원으로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수출 매출 비중이 가장 높은 곳은 작년 기준 미국(25%)과 캐나다(20%)이며 일본 등 아시아 매출 비중도 빠르게 올라가고 있다"며 "올해부터는 수출금액이 200억원 이상, 해외수출 매출이 전체에서 10% 이상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윤주호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이 회사의 매출 비중은 작년 기준 네비게이션 15%, 블랙박스 74%로 올랐다"며 "블랙박스가 이 회사의 성장 원동력"이라고 말했다.
윤 연구원은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이 회사의 블랙박스 매출액 성장률은 25%로 경쟁사와 비교해 압도적"이라며 "블랙박스 해외매출도 2016년 124억원, 2017년 174억원으로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수출 매출 비중이 가장 높은 곳은 작년 기준 미국(25%)과 캐나다(20%)이며 일본 등 아시아 매출 비중도 빠르게 올라가고 있다"며 "올해부터는 수출금액이 200억원 이상, 해외수출 매출이 전체에서 10% 이상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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