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조간신문 관심 뉴스] 김현미 국토부 장관 "재건축 연한 40년 검토"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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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범 기자
입력 2018-01-19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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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국토교통부]


▲아주경제
▷재건축 연한 다시 40년 검토
-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현재 준공 후 30년인 재건축 연한을 다시 강화하겠다는 뜻 내비쳐.

▲매일경제
▷김현미 “재건축 연한, 연장 검토”
- “강남집값 상승세 확산땐 더욱 정교한 대책 준비”.
- 국세청, 증여 등 탈세 혐의 532명 추가 세무조사 착수.

▲동아일보
▷“안전진단-연한 등 현행 재건축 제도 재검토 필요”
- 김현미 장관, 주거복지협의체 참석.
- 서울 강남 겨냥 추가 규제 시사.

▲중앙일보
▷김현미 “재건축 연한 재검토”…준공후 40년으로 늘어나나
- 강남 집값 잡기 전방위 압박.
- 안전진단 기준도 강화할 가능성.

▲한국일보
▷김현미 “재건축 연한 재검토”
- 재건축 연한, 40년으로 다시 늘어날지 주목.

▲서울신문
▷국토부, 재건축 가능 연한 30→40년 상향 추진
- 김현미 “자원 낭비 우려 제기돼”.
- 재건축 안전진단 대폭 강화될 듯.

▲조선일보
▷재건축 연한 40년 되나
- 김현미 국토부 장관 “연장 검토중”.

▲한겨레
▷재건축 허용 연한 ‘30년→40년’ 검토
- 정부, 아파트값 급등에 강화 고려.
- 편법 증여 의혹 532명 세무조사도.

▲서울경제
▷가능 연한 ‘40년’으로 강화…‘과열 진앙지’ 강남 재건축 정조준
- 김현미 “재건축 연한 연장 검토”.

▲한국경제
▷김현미, 재건축 연한 40년 시사
- 정부, 아파트 재건축 연한 늘리고 안전진단 강화키로.
- 집값 과열 땐 추가 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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