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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超프리미엄 스마트폰 ‘LG 시그니처 에디션’ 이달말 출시

유진희 기자입력 : 2017-12-07 10:48수정 : 2017-12-07 10:48

LG전자의 초(超)프리미엄 스마트폰 ‘LG 시그니처 에디션(SIGNATURE Edition)’. [사진=LG전자 제공]


LG전자가 초(超)프리미엄 스마트폰 ‘LG 시그니처 에디션(SIGNATURE Edition)’을 선보인다.

LG전자는 7일 지르코늄 세라믹 등 고급 소재를 적용한 LG 시그니처 에디션을 이달 말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LG 시그니처’의 브랜드 정체성을 계승한 이 제품은 블랙과 화이트 두 종류의 색깔로 국내에서만 총 300대 한정판으로 선보인다.

LG 시그니처 에디션은 제품 후면에 특수 가공한 지르코늄 세라믹을 사용해 오래 쓰더라도 품격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지르코늄은 마모와 부식에 강한 금속으로 독성이 없고 인체 친화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공정이 복잡하고 제작 과정이 까다롭지만 시간이 지나도 긁힘이나 흠집이 잘 생기지 않는다. 이 때문에 세라믹 형태로 제조해 주로 고급 시계에서 주로 활용된다.

6GB RAM(램)을 채택해 한꺼번에 많은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더라도 빠르게 구동할 뿐 아니라 256GB(기가바이트) 내장 메모리가 탑재돼 사용자가 고화질 사진 및 동영상, 고음질 음원을 넉넉하게 저장할 수 있다.

LG전자는 오디오 브랜드 ‘뱅앤올룹슨’의 ‘B&O 유선 이어폰’과 함께 ‘B&O 블루투스 이어폰 H5’도 함께 제공한다. 이 덕분에 사용자는 고해상도 음원을 무선으로도 편리하게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제품은 6인치형 ‘올레드 풀비전(OLED FullVision)’을 채용해 크고 시원한 화면을 보여주면서도 상하좌우 베젤이 얇아 손에 감기는 그립감도 뛰어나다.

현존하는 스마트폰 카메라 중 최고 수준인 F1.6의 조리개값과 DSLR 카메라에 쓰이는 글라스 소재를 적용해 밝고 생동감 넘치는 사진도 촬영할 수 있다.

전면 광각 카메라는 화각(畵角)이 90도로 셀카봉이 없어도 단체사진을 찍을 수 있으며, 120도 화각의 후면 광각 카메라는 눈에 보이는 현장의 그대로 담아낼 수 있다.

LG전자는 사용자들이 최고의 가치를 항상 유지할 수 있도록 서비스도 차별화한다는 계획이다. 우선 전담 상담 요원을 배치해 편리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고객이 원하면 제품 후면에 고객의 이름을 레이저로 ‘새겨주는 인그레이빙(Engraving) 서비스’도 함께 제공된다.

최상규 LG전자 한국영업본부장 사장은 “지금까지 스마트폰에서 경험하지 못했던 초프리미엄의 가치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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