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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칭다오, 국내 최초 '기차역 무인마트' 등장

김근정 기자입력 : 2017-11-24 17:59수정 : 2017-11-24 17:59

[사진=청도신문망]


칭다오역에 중국 최초 역사 내 무인마트 '둬차이e거우'(多彩e購)가 등장했다.

23일 칭다오역과 칭다오북역 두 곳에 무인마트가 개장해 기차 이용 승객들이 '인터넷+마트'라는 혁신의 경험을 할 수 있게 됐다고 청도신문망(靑島新聞網)이 이날 보도했다.

칭다오역과 산둥잉구(山東盈谷)인터넷과학기술공사가 손을 잡고 이번 무인마트 사업을 추진했으며 QR코드 인식, 모바일 결제 등 핵심기술을 적용해 24시간 전천후 편의점 이용을 가능하게 했다.

관계자는 "신(新)시대가 도래하면서 철도 등 이용객의 수요도 다원화, 개별화되고 있다"면서 "적극적인 형태의 공급 측 개혁과 혁신으로 보다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무인마트 오픈의 배경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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