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수평적 문화로 혁신 이룬다... ‘OOO님’ 호칭 통일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유진희 기자
입력 2017-10-24 09:48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이해선 코웨이 대표이사(왼쪽 세 번째)가 직원들과 담소를 나누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제공]


코웨이가 직급과 직책에 관계 없이 모든 임직원을 ‘OOO님’으로 부르는 ‘수평적 호칭제’를 실시한다.

코웨이는 24일 수평적 호칭제의 시행을 통해 임직원 간 상호 존중하는 문화를 강화하고 창의적인 문화 확산을 꾀할 것이라고 밝혔다. 회사 내 자유로운 소통 문화를 정착시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한 취지다.

이번 호칭 혁신은 이해선 코웨이 대표이사를 포함한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직급은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된다. 코웨이는 호칭 혁신 문화가 올바르게 정착될 수 있도록 사내 캠페인 등을 전개할 방침이다.

코웨이는 호칭 혁신과 함께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일하기 좋은 기업을 지향하기 위해 휴가 및 휴직제도도 신설 및 개편한다. 자녀입학 휴가 및 난임 휴직, 신규 입사자 특별 휴가 등은 신설하고, 배우자 출산 휴가 및 장기 근속자를 위한 휴가는 확대 적용한다.

김재석 코웨이 인재개발팀장은 “창의적이고 수평적인 기업문화 확산으로 업무 효율성과 구성원들의 근무 만족도가 크게 향상됨에 따라 글로벌 시대에 맞춘 경쟁력 확보가 가능할 것”이라며 “선진적인 기업문화를 바탕으로 국내를 대표하는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자리매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코웨이는 ‘GPTW(Great Place To Work)’에서 주관하는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 서비스 부문에서 6년 연속 대상을 받은 바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