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6호 홈런 기록한 박병호, 외신들 "6홈런 팀내 1위…그런데 팀은 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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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5-01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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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미네소타 제공]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미네소타 트윈스 박병호가 시즌 6호 홈런을 기록한 가운데, 외신들의 반응이 화제다.

1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의 타깃 필드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박병호는 4회말 2사에 홈런을 터트렸다.

이후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ESPN은 "박병호가 짐머맨의 무실점을 깨는 홈런을 기록했다. 박병호는 6홈런으로 팀 내 1위"라고 설명했다.

MLB.com은 "팀 최다홈런을 기록 중인 박병호는 짐머맨에게 올시즌 첫 피홈런을 안겼다. 스탯캐스트 측정에 따르면 박병호의 홈런타구는 시속 112마일이었고 435피트를 날아갔다"면서도 "박병호의 6번째 홈런도 미네소타의 패배를 막지는 못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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