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냄새를 보는 소녀' 박유천, 편의점의 추억…'옥세자'와 합성사진 '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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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4-22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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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SBS]

아주경제 김은하 기자 = SBS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에 출연중인 박유천의 ‘편의점의 추억’이 폭소를 자아내고 있다.

무각역 박유천은 극 중 강력계 소속이 되어 맹활약하는 모습이 그려지고 있다. 극 초반 박유천은 형사가 되기 위해 밤새 잠복하고 수사하는 순경으로 열연을 펼친 바 있다.

편의점 장면에서 그는 컵라면과 핫바, 그리고 뜨거운 커피를 들이켜기도 했고, 이내 범인과 대치하다가 이내 잠드는 연기를 펼쳐 눈길을 끌기도 했는데 공교롭게도 이 장면은 지난 2012년 이희명 작가의 작품이었던 SBS ‘옥탑방왕세자’(이하 옥세자) 당시의 편의점 안을 바라보는 박유천의 모습을 떠오르게 하기에 충분했다.

‘옥세자’ 당시 박유천은 왕세자 이각 역을 맡아 300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21세기의 서울로 날아온 설정에 따라 편의점 앞에서 라면을 먹는 사람을 바라보기도 했고, 이어 편의점안에 들어가서는 음식을 달라고 말했다가 그만 알바생이 경찰에게 신고하는 바람에 유치장신세를 졌다.

공교롭게도 ‘냄보소’와 ‘옥세자’의 합성사진에서는 편의점 바깥에 있는 이각(박유천)이 편의점안에서 라면을 먹으려는 무각(박유천)을 애틋하게 바라보는 장면이 연출되면서 폭소를 자아내고 있다.

관계자는 “박유천이 공교롭게도 편의점에 대한 전혀 다른 추억이 담겨있어서 이렇게 합성해보니 폭소가 절로 나왔다”라며 “무엇보다도 이번 드라마를 통해 액션과 코믹연기를 선보이면서 신세경과 펼치는 달콤한 로맨스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부탁했다.

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는 냄새가 눈으로 보이는 초감각 소녀와 어떤 감각도 느낄 수 없는 무감각 형사가 주인공인 미스터리 서스펜스 로맨틱 코미디드라마로, 이희명 작가와 백수찬 감독, 이른바 ‘흥행콤비’가 의기투합했다. 매주 수,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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