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더 섹시해?' 엉덩이골 드레스 강한나 vs 가슴골 수영복 이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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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3-03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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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나 이태임[사진=아주경제DB, KBS]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최근 '몸매 갑'으로 떠오르고 있는 배우 강한나와 이태임의 짜릿한 몸매 대결이 화제다.

영화 '순수의 시대'를 통해 배우 신하균과의 19금 베드신을 펼친 강한나는 지난 2013년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서 엉덩이골이 그대로 드러난 파격적인 블랙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뭇 남성들의 마음을 순식간에 사로잡은 바 있다.

강한나보다 먼저 몸매를 드러낸 것은 이태임이다. 지난 2013년 방송된 KBS2 '결혼해주세요'에서 검은색 수영복을 입고 등장한 이태임은 가슴골을 그대로 드러낸 채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었다. 또 이태임은 영화 '황제를 위하여'를 통해 배우 이민기와 수위 높은 베드신을 선보이며 몸매를 인정받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태임이 더 섹시해", "우열을 가리기 힘드네", "강한나랑 이태임이랑 둘 다 좋아", "진짜 몸매는 강한나, 이태임 따라올 자가 없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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