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츠, 9일 보급형 렌탈 후드 홈쇼핑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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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2-07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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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합리적 비용으로 주방 유해물질 제거, 전문가의 꼼꼼한 관리서비스 등 제공

아주경제 중기벤처팀 기자 = 주방 레인지후드 전문업체 하츠가 오는 9일 GS홈쇼핑에서 신규 보급형 렌탈 후드 제품을 판매한다.

하츠는 이번 방송을 통해 신규 보급형 렌탈 후드를 새로 런칭, 기존의 비싸고 부담스럽게 다가올 수 있는 후드의 초기구입비용 문제를 해결했다. 동시에 이전 모델의 다소 높게 책정됐던 렌탈비용을 완화하고자 보급형 렌탈 후드를 출시했다.

방송을 통해 해당 제품을 구매하면 렌탈 서비스의 가장 큰 장점인 ‘하츠의 숲’서비스를 받아볼 수 있다. 6개월마다 하츠맨의 방문을 통해 필터망 교체, 후드 내/외부 세척, 주방 전체의 피톤치드 향균코팅 등 전문가의 세심한 관리를 받을 수 있다.

이 중 피톤치드 향균코팅은 100% 국내 천연 편백나무에서 추출한 성분에 의한 산림욕 효과로 새 집 증후군의 원인 물질인 포름알데히드와 톨루엔 등의 유해물질을 제거함은 물론, 실내 음식 냄새(비린내와 암모니아 등)및 악취를 제거하고 식중독의 원인인 포도상구균과 폐렴균을 99.9% 살균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하츠 후드는 강력한 성능으로 단순히 음식 냄새만 빨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조리시 발생하는 유해물질들을 제거해 사용자의 건강까지 책임진다. 에너지 절감형 LED램프 사용으로 전기세가 저렴해 경제적인 부담을 줄여주며, 렌탈 약정 기간동안 A/S가 무상으로 제공되는 점 또한 후드 렌탈 서비스의 가장 큰 장점이다.

하츠의 렌탈영업팀 강진용 팀장은 "겨울철 주방 및 실내 환기가 어려워 가족의 건강을 염려하는 주부들이 늘고 있다"며 "좋은 공기에 대한 관심이 외부적인 요소를 떠나 가정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요즘,하츠의 보급형 후드 렌탈 서비스를 통해 저렴한 비용으로 쾌적한 주방 공기와 더불어 가족의 건강까지 챙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하츠의 후드 홈쇼핑 방송은 오는 9일(월) 오후 12시 40분부터 1시 40분까지 1시간 동안 진행되며, 와이드 형 검정색과 흰색, 그리고 스키니형 검정색 총 3종의 모델을 만나볼 수 있다.

[하츠 렌탈 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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