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졸중 피할 ‘죽상경화증 예방법’…네티즌들 “조심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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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10-24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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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상경화증 예방법[사진=아이틀릭아트 제공]

아주경제 정등용 기자 = ‘죽상경화증 예방법’이 화제다.

24일 포털 사이트에는 네티즌들이 “죽상경화증 예방법, 조심해야겠다” “죽상경화증 예방법, 위험하네” “죽상경화증 예방법, 유익하다” “죽상경화증 예방법, 열심히 해야지”와 같은 반응을 보였다.

죽상경화증이란 혈관의 가장 안쪽을 덮고 있는 내막에 콜레스테롤이 침착하고 내피세포의 증식이 일어나 ‘죽종’이 형성되는 혈관질환을 말한다.

죽상경화증 예방법에는 운동과 아스피린 요법이 있는데 75~150mg의 저용량 아스피린을 매일 또는 격일 간격으로 꾸준히 복용하는 방법으로 혈소판의 작용을 억제하여 혈액이 응고되는 것을 막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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