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중훈·최진실 원작 리메이크 ‘나의 사랑 나의 신부’ 150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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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10-22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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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 포스터]

아주경제 권혁기 기자 = 배우 조정석, 신민아 주연의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가 누적 관객수 150만명을 돌파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나의 사랑 나의 신부’는 21일 4만 9900여명의 관객을 끌어들이며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했다.

2위는 ‘드라큘라: 전설의 시작’으로 3만 3900여명이 선택했다. 개봉 이후 104만 8700여명이 관람했다.

이어 ‘제보자’ ‘노벰버 맨’ ‘컬러풀 웨딩즈’가 각각 2만 4800여명(누적 관객수 160만 3700여명) 1만 9200여명(누적 관객수 19만 9700여명) 1만 4500여명(13만 4600여명)이 각각 3, 4, 5위를 차지했다.

‘나의 사랑 나의 신부’는 지난 1990년 개봉한 이명세 감독의 동명 영화를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고(故) 최진실에 대한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리메이크된 ‘나의 사랑 나의 신부’는 4년의 연애 끝에 결혼에 골인한 영민(조정석)과 미영(신민아)이 현실적이고 리얼한 신혼을 그리며 호평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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