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싱턴 제주 호텔, 럭셔리 올인클루시브 패키지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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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9-16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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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켄싱턴 제주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켄싱턴 제주 호텔이 호텔 밖을 나가지 않고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럭셔리 올인클루시브 패키지'를 선보인다.

켄싱턴 제주 호텔의 홈페이지(www.kensingtonjeju.com)를 통해 예약 시 10% 할인 혜택과 함께 영국의 프리미엄 뷰티 케어 브랜드인 몰튼 브라운의 5종 트래블 키트(각 50ml 용량)를 제공한다.

켄싱턴 제주는 국내 최초로 뷔페는 물론 한식, 이탈리안 등 코스 메뉴로 제공하는 정통 다이닝을 선보이고 ▲아뜨리움 라운지 & 바 - 더 뷰에서의 블러쉬 애프터눈 티 메뉴▲사계절 온수풀 옆에 위치한 풀사이드 카페 - 더 테라스에서의 스낵 타임▲데이라이트 엔터테인먼트▲루프탑 스카이피니티 풀과 클럽하우스에서의 풀사이드 버블 파티▲루프탑 홀리데이 파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와 함께 호텔 내 200여개의 작품을 정3급 학예사 자격증을 소지한 큐레이터가 소개해 주는 갤러리 투어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패키지 운영 기간은 오는 10월 31일까지이며 가격은 46만원(세금 별도)부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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