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리버사이드호텔 뷔페, 추석 연휴에 4명이 방문하면 1명은 공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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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4-08-22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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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더리버사이드호텔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더 리버사이드 호텔 프리미엄 뷔페 ‘더 가든키친’에서는 추석을 맞아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우선 9월 1일부터 12일까지 12일간 더 가든키친 뷔페를 4명이 방문할 경우 1명에게 무료 혜택을 제공하는 추석맞이 3+1 이벤트를 연다.

이어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은 모듬전과 송편, 전골 등 다양한 추석전통 스페셜메뉴를 제공한다.

더 가든키친 관계자는 “어머니의 따스한 손맛이 떠오르는 정성스럽게 준비한 명절음식과 함께 가까운 지인분들과 더욱 좋은시간 나누시도록 더 가든키친에서 준비한 작은 선물.”이라고 전했다.

호텔 뷔페는 추석맞이 이벤트 기간동안 평일/주말(공휴일)구분없이 평일 운영시간과 동일하게 운영한다.

종료시간은 오후 9시30분이며 평일점심 3만6000원, 평일저녁 4만6750원, 주말 및 공휴일 5만4400원에 제공한다. 02-6710-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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