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 이어 불륜까지?...'강경준 ♥' 장신영, 비운의 결혼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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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기자
입력 2024-01-10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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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신영왼쪽과 그녀의 남편 강경준 사진장신영 SNS
    장신영(왼쪽)과 그녀의 남편 강경준 [사진=장신영 SNS]

    배우 강경준(41)의 불륜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그의 아내인 장신영(40)이 겪은 비운의 결혼사가 재조명되고 있다.

    장신영의 현 남편인 강경준은 지난 3일 상간 의혹이 터져 나왔다. 고소인 A씨는 강경준이 자신의 아내인 B씨와 같은 부동산 중개업체에서 근무하면서 부정행위를 저질렀다며 강경준에게 약 5000만원의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낸 것으로 알려졌다.

    논란 당일 강경준은 "오해가 있는 것 같다"면서 논란에 대한 해결 의지를 내비쳤다. 그러나 지난 8일 강경준과 B씨가 나눈 사적인 대화가 담긴 텔레그램 메시지가 공개되며 새 국면에 접어들었다.

    강경준과 B씨는 "보고 싶다", "안고 싶네", "사랑해" 등의 대화를 나눈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누리꾼들이 강경준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로 달려가, 거센 비난을 쏟아냈다. 결국 강경준은 본인의 SNS를 닫아야만 했다.
     
    강경준왼쪽과 장신영 사진장신영 SNS
    강경준(왼쪽)과 장신영 [사진=장신영 SNS]

    강경준의 논란으로 장신영의 근황에 대한 궁금증도 커졌다. 이에 유튜브 채널 '연예뒤통령 이진호'를 운영하는 연예 기자 출신 이진호는 8일 장신영 측근의 말을 빌려 "장신영이 이번 사안으로 굉장한 충격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장신영이 감정적으로 격해져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고 알렸다.

    이뿐만 아니라 장신영의 전 남편에 대한 이야기도 공개됐다. 장신영의 또 다른 측근은 이진호에게 "장신영이 심성 자체가 천성적으로 여리고 순한 편이다. 첫 번째 남편과의 이혼 이후에도 아이를 홀로 키우면서 어떻게든 살아가려고 노력했다"면서 "그때도 장신영이 바보처럼 모든 걸 다 퍼주고 왔던 기억이 난다"고 털어놨다.

    앞서 장신영은 지난 2006년 23살이던 꽃다운 나이에 사업가 위모씨와 결혼했다. 그러나 2009년 이혼하며, 결혼 3년 만에 종지부를 찍게 됐다. 

    '연예뒤통령 이진호'에 따르면 장신영은 첫 번째 이혼 직후 첫째 아들을 친정 엄마에게 맡긴 채 방송 활동에 전념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빠졌다. 이진호는 "위씨가 장신영도 모르게 그의 매니지먼트 대행 계약을 체결하고, 대출 과정에서도 장신영의 이름으로 연대 보증 및 차용증까지 작성해 방송 활동에 뛰어들 수밖에 없었다"고 주장했다. 

    결국 장신영은 전 남편 위씨를 사기 혐의로 고소해야 하는 난처한 상황에 빠지기도 했다.

    이로 인해 현재 누리꾼들은 장신영에게 사기 혐의로 고소당한 전 남편 위씨와, 불륜 의혹이 불거진 현 남편 강경준으로 인해 두 번째 아픔을 겪고 있을 장신영을 향해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장신영은 위씨와 강경준 사이에서 각각 1남씩을 낳아, 이들을 양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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