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대학원생 코로나19 확진… 교회 이어 대학교로 퍼지나?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조득균 기자
입력 2020-02-28 16:42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이미지 확대
Previous Next
  • 3 / 4
  • 서울대학교 대학원생이 신종코로나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이 대학생이 머물던 기숙사 일부가 폐쇄됐다. 28일 서울대에 따르면 융합과학기술대학원 대학원생 A씨는 이날 오전 대전 본가에 머물던 중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서울대는 A씨와 함께 서울 관악구 신림동 소재 외부 연구실에서 근무하던 동료 B씨(다른 대학교)는 이틀 간 대구에 거주하는 부모님을 만났다고 전했다. B씨는 현재까지 무증상으로 자가격리 중이다. [사진=연합뉴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