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증평 육군부대 병사 코로나19 확진… 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조득균 기자
입력 2020-02-21 09:58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이미지 확대
Previous Next
  • 3 / 6
  • 충북 증평 소재 모 육군부대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발생했다. 충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증평군 보건소는 이 부대 병사 A씨는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21일 새벽 4시 국군수도통합병원으로 이송됐다고 밝혔다. A씨는 휴가 중 대구에 가서 신천지교회에 다니는 여자친구를 만나고 복귀한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