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SNS★] 조현재♥박민정, 아들 보니 "우찬이와 잠시 떨어지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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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희 기자
입력 2019-10-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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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현재-박민정 부부가 화제다.

    14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는 거제도로 리마인드 여행을 떠난 조현재♥박민정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조현재는 박민정과 오붓한 시간을 위해 커스텀 칵테일까지 주문하는 노력을 기울였다. 이에 조현재는 "둘째에 대한 욕심이 생긴다"며 2세에 대한 진지한 속마음을 털어놨다. 박민정 또한 "자녀 계획은 세 명이었다"라고 속마음을 밝히기도 했다.

    최근 박민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찬이와 셀카 한시도 떨어지지않으려는 우찬이와 잠깐이라도 떨어지고싶은 엄마~셀카도 혼자 못찍게하는 귀요미 아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민정과 아들 우찬군은 환한 미소로 셀카를 찍고 있다. 

    한편, 조현재는 1980년생으로 올해 나이 40세다. 조현재 아내 박민정 나이는 조현재보다 1살 연하인 39세로 알려졌다. 조현재는 단국대학교 연극영화학과를 졸업했고 2000년 포카리스웨트 CF로 연예계 데뷔했다. 조현재 아내 박민정 씨는 프로골퍼 출신의 사업가로 알려졌다.
     

    [사진=박민정 인스타그램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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