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화보] 해군 청해부대 최영함 홋줄 터져 군인 5명 사상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유대길 기자
입력 2019-05-24 16:02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이미지 확대
Previous Next
  • 2 / 11
  • 소말리아 아덴만에서 6개월 간 임무를 수행하고 돌아온 해군 청해부대 '최영함' 입항 환영행사 도중 홋줄이 끊어지며 갑판에 있던 수병들을 강타해 해군 병장 1명이 숨지고 병사 4명이 다치는 참극이 발생했다.

    24일 오전 10시 15분께 경남 창원시 진해구 진해 해군기지사령부 내 부두에 정박한 청해부대 최영함 선수 쪽 갑판에서 홋줄이 '펑' 하는 소리와 함께 터져 군인 5명이 순식간에 쓰러졌다.
     

    [사진=연합뉴스]


    다친 군인 5명은 이들은 모두 청해부대 소속으로 소말리아 아덴만 작전 수행을 무사히 마치고 복귀 길에 변을 당했다. 

    숨진 수병은 밧줄에 가슴을 맞은 것으로 알려졌다. 나머지 수병과 부사관 등 부상자 4명은 팔 등을 다쳐 치료를 받고 있다. 1명은 부상이 크지 않아 치료를 받고 퇴원했지만, 나머지 3명은 입원 치료 중이다.

    한편 홋줄은 군함이 군항에 정박하면 후크(Hook)에 묶어 떠내려가지 못하게 하는 역할을 하는 밧줄을 가리킨다. 예전에는 선인장의 일종인 에네켄(Henequen)이나 대마섬유 등을 홋줄 재료로 썼다. 이후 합성섬유 소재 밧줄이 주류가 됐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