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명동 호텔 총지배인에 정병우 씨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기수정 기자
입력 2018-08-03 06:36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1999년 웨스틴 조선 근무로 호텔과 인연

정병우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명동 총지배인[사진=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명동 제공]

앰배서더 호텔 그룹이 정병우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 부총지배인을 역임한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명동 호텔 총지배인에 선임했다.

정병우 총지배인은 1999년 웨스틴 조선을 시작으로 밀레니엄 힐튼, 그랜드 하얏트 서울, JW 메리어트 등을 거쳤다. 아코르 앰배서더 호텔과는 2015년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에 입사하며 인연을 맺었다.

이후 2015년부터 2년 3개월간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의 부 총지배인으로 활동해왔다.

정병우 총지배인은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명동의 총지배인에 임명돼 기쁘다”라며 ”빠르게 변화하는 호텔 시장에 따라 고객의 니즈에 맞춰 직원들의 열정과 함께해 이비스 명동 호텔의 옛 명성을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