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웰빙 주가 3%↑…암 악액질 치료제 기술 수출 기대감에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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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희 기자
입력 2021-10-18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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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뱅크]


녹십자웰빙 주가가 상승 중이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녹십자웰빙은 이날 오전 10시 19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450원 (3.59%) 오른 1만300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15일 녹십자웰빙은 현재 6개 글로벌 제약사 및 투자사와 암 악액질 치료제 GCWB204 ‘기술수출’(License Out) 및 공동임상에 대해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녹십자웰빙 관계자는 "GCWB204의 유럽 임상 2상에서 수치적으로 유의미한 결과가 나왔다"며 "이 수치적 분석 결과에 글로벌 제약사들이 관심을 보여 기술 수출 조건을 놓고 협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암 악액질은 항암제 투약 후 앙상한 뼈를 드러내며 쇠약해지는 질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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