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 모녀' 왜 갑자기 화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정세희 기자
입력 2019-11-05 07:5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엄마에 의해 복수의 도구로 키워진 여자와 그녀를 둘러싼 위험한 사랑을 다룬 멜로드라마

'우아한 모녀'가 화제다.

'우아한 모녀'는 엄마에 의해 복수의 도구로 키워진 여자와 그녀를 둘러싼 위험한 사랑을 다룬 멜로드라마다. 지난 4일 오후 첫 방송됐다.

앞서 지난 4일 차예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밤 드디어 KBS2 7시 50분 첫방송이에요. 많이 사랑해주세요 #이번주는30년전이라 #저는다음주월요일부터만나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차예련은 손 하트를 하며 미소를 지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녀의 단발 헤어스타일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차예련은 '우아한 모녀'에서 한유진 역을 맡았다.
 

[사진=차예련 인스타그램 캡처]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