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지현, 류현진 훈련장 방문 사진 보니 '꿀이 뚝뚝'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정세희 기자
입력 2019-02-20 10:11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19일(현지시간) 배지현 전 아나운서 류현진 훈련장 방문

[사진=연합뉴스]



류현진의 아내 배지현 전 아나운서가 남편의 훈련장을 방문했다.

19일(현지시간) 배지현 전 아나운서는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 캐멀백랜치의 스프링캠프를 찾아 류현진의 훈련 모습을 지켜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속 배지현 전 아나운서는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서강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한 배지현은 지난 2010년 스포츠 전문채널 SBS ESPN에 입사한 뒤 스포츠 전문 아나운서로 활동했다. 지난 2014년 1월까지 SBS스포츠 채널에서 ‘베이스볼S’ 등을 진행한 배지현은 같은 해 4월 MBC 스포츠플러스에 입사해 야구 관련 프로그램 진행을 맡았다.

류현진은 2013년 메이저리그에 진출하고 LA 다저스에 입단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