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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상반기 당기순이익 1조3533억원…전년동기比 11.9% 증가

양성모 기자입력 : 2018-07-19 18:24수정 : 2018-07-19 18:24
KB금융지주가 상반기 지주사 설립 이래 최대이익을 달성한 가운데 KB국민은행도 높은 이익을 달성했다. 이자이익 증가와 더불어 대손충당금 감소 등의 영향이 컸다.

19일 KB국민은행은 올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11.9% 증가한 1조353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2분기 당기순이익은 6631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3.9% 감소했다. 이는 1분기에 인식했던 명동사옥 매각 관련 일회성이익(세후 834억원)이 소멸된 것으로 이를 감안하면 전분기 대비 9.3% 증가한 수치다.

이자수익은 2조9675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1조3208억원)대비 124.67% 급증했다. 이는 여신부문 성장이 배경이다. 6월말 기준 원화대출금은 244조2000억원으로 전년말 대비 4.0% 성장했다. 부문별로는 가계대출과 기업대출이 각각 3.0%, 5.1% 늘었다.

상반기 순이자마진(NIM)은 1.71%로 전년동기 대비 2bp 상승한 반면, 2분기 NIM은 1.71%로 전분기와 동일한 수준을 유지했다.

2분기 은행의 대손충당금전입비율은 일회성 충당금 환입 영향(330억원)으로 -0.05%를 기록하였으며, 6월말 기준 연체율은 0.26%, NPL비율은 0.54%로 낮은 수준에서 안정적으로 관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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