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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락사고 발생한 해병대 헬기 제조사 KAI "원인규명 위해 軍에 적극 협조“

최윤신 기자입력 : 2018-07-17 21:34수정 : 2018-07-17 21:34
“사고조사 진행 중… 추측성 보도 자제해달라” 당부

수리온 기반의 해병대용 상륙기동헬기[사진=연합뉴스]



17일 오후 발생한 해병대 상륙기동헬기 사고와 관련해 해당 헬기를 제조한 KAI 측이 “사고원인 규명과 대책 수립을 위해 군에 적극 협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KAI는 이날 저녁 입장자료를 통해 “이번 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군 장병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께 깊은 위로와 조의를 표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이날 오후 4시50분쯤 경북 포항시 남구 오천읍 해군6 전단 내 비행장 활주로에서 해병대 상륙기동헬기 1대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헬기에 타고 있던 탑승자 6명 중 5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사고 헬기는 정비 후 시험비행 도중 10m 상공에서 추락했으며, 추락 직후 화재가 발생했다. 사고가 난 헬기는 한국항공우주산업 KAI가 제작한 국산 기종인 마린온으로 국산 수리온 헬기를 상륙작전에 투입될 수 있도록 해병대용으로 개조한 것이다.

군 당국은 사고위원회를 구성해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KAI 측은 “현재 사고조사가 진행 중이므로 언론의 추측성 보도는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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