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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비통, 26일까지 2018 FW 컬렉션 팝업 매장 운영

이규진 기자입력 : 2018-07-13 10:54수정 : 2018-07-13 10:55
첫 공개 여성 컬렉션 팝업 매장 4곳 중 한국 서울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포함

[ 왼쪽부터 뉴 세미 리지드 핸드백(1994년 선보인 ‘칸’ 뷰티 케이스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가방), 크라운 프레임(컬렉션 신상품), 헤드라인 펌프스(구조적인 디자인이 돋보이는 펌프스)   사진= 루이비통 제공  ]



루이비통이 여성 컬렉션 아티스틱 디렉터 니콜라 제스키에르(Nicolas Ghesquière)의 2018 가을-겨울 여성 컬렉션 팝업 매장을 7월 13일부터 26일까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1층에서 운영한다.

이번 루이비통 여성 컬렉션 팝업 매장은 컬렉션 공식 론치 예정인 7월 27일에 앞서 한국, 영국, 일본, 홍콩 총 4개국 대표매장 1 곳을 선별, 전 세계적으로 4개 매장에 한해 선공개 되는 것이다. 런던 셀프리지(Selfridges), 도쿄 이세탄(Isetan), 홍콩 랜드마크와 더불어, 국내에서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내 팝업 매장에서만 공개될 예정이다.

팝업 매장의 디자인은 금색 디테일과 하얀 구조물이 돋보이는 투명한 루이 비통 트렁크의 형태에서 고안됐다. 시각적으로 돋보이는 카펫의 패턴과 어우러진 시노그래피는 프렌치의 정수를 담고자 한 2018 가을-겨울 여성 컬렉션의 영감을 재해석했다.

루이 비통이 매장 외 공간에서 메종의 다채로운 여성 컬렉션 제품을 선공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팝업 매장에서는 지난 3월 파리 패션쇼에서 공개된 슈즈 및 의류 컬렉션을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을 뿐 아니라 가죽제품 및 액세서리 등 팝업 매장에서만 구매 가능한 한정판 제품을 함께 선보이고 있어 그 의미를 더한다.

한편, 루이 비통은 지난 6월 1일 서울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2층에 새롭게 단장한 여성 전문 매장을 공개해 보다 특별한 개인 맞춤형 쇼핑을 경험할 수 있도록 꾸미는데 초점을 맞춘 바 있다. 오픈 기념으로 전 세계 통틀어 해당 매장에서만 선보인 익스클루시브 한정판 아이템이 공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