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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출구조사] 전국 17곳 시·도 교육감 선거… 진보 13곳 '우세'· 4곳 '경합'

조득균 기자입력 : 2018-06-13 19:42수정 : 2018-06-13 19:43
경북·대구·대전·광주 등 4곳 경합

방송 3사 출구조사 결과(오후 7시 기준)를 보면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후보가 47.2%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보수 성향의 박선영 서울시교육감 후보는 34.6%로 2위를 기록했다. [사진=연합뉴스]


6·13 지방선거와 동시에 치러진 17개 시·도 교육감 선거에서 전국적으로 진보 후보가 압승을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

경합을 벌이는 경북, 대구, 대전, 광주 등 4곳을 제외한 13개 지역에서 진보 성향의 후보들이 1위(오후 7시20분 기준)를 달리고 있다.

방송 3사 출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조희연 후보(서울시교육감), 이재정 후보(경기도교육감), 도성훈 후보(인천시교육감)을 비롯해 총 13개 지역의 진보 성향 후보들이 1위를 할 것으로 예측된다.

경북은 임종식 전 경북교육청 교육정책국장과 안상섭 경북교육연구소 이사장이 경합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두 후보 모두 보수 성향으로 분류되며 경합이 예상된다.

대구는 보수진영의 강은희 전 여성가족부 장관이 진보진영의 김사열 경북대 교수에 불과 1.1%p 앞서는 출구조사 결과가 나왔다.

대전에서도 보수성향의 설동호 현 교육감과 전교조 대전지부장 출신의 성광진 후보의 경합이 예상됐다.

광주는 이정선 광주교대 교수와 장휘국 현 교육감이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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