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개별공시지가]명동 네이처리퍼블릭 15년 연속 땅값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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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연 기자
입력 2018-05-30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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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봉동 산50-1번지 동봉산 자연림 ㎡당 6400원으로 가장 싸

자료=서울시 제공

서울 명동에 위치한 네이처리퍼블릭 부지가 15년째 가장 비쌍 땅값을 자랑했다. 가장 싼 땅값으로는 도봉구에 위치한 도봉산 자연림으로 나타났다.

서울시가 30일 발표한 2018년 개별 공시지가 현황 자료에 따르면 중구 충무로1가 24-2번지 부지가 서울에서 개별 공시지가가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해당 부지에는 화장품판매점인 네이처리퍼블릭이 들어서 있으며 전년 대비 6.16% 상승한 ㎡당 9130만원(3.3㎡당 3억129만원)이다.

개별 공시지가가 가장 낮은 곳으로는 도봉구 도봉동 산50-1번지 동봉산 자연림으로 ㎡당 6400원(3.3㎡당 2만1000원)이다.

주거지역에서 가장 땅값이 비싼 곳은 강남구 대치동 동부센트레빌아파트로 ㎡당 1460만원(3.3㎡당 4818만원)으로 조사됐다. 종로구 평창동 419-9 주거나지가 ㎡당40만800원(3.3㎡당 132만2640원)으로 가장 땅값이 싼것으로 나타났다.

공업지역에서는 성동구 성수동1가 656-3 서울숲 인근 지식산업센터부지가 ㎡당 1060만원(3.3㎡당 3498만원)으로 가장 비쌌고 금천구 시흥동 673-6 공업나지가 ㎡당 113만원(3.3㎡당 372만9000원)으로 가장 쌌다.

녹지지역으로는 강서구 외발산동 283-2 강서면허시험장 맞은편 밭이 ㎡당 227만원으로 가장 비쌌다.

개별 공시지가는 서울부동산정보광장이나 일사편리 서울부동산정보조회시스템에서 조회할 수 있다. 이의가 있으면 오는 7월2일까지 자치구나 동 주민센터 등에 이의신청서를 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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