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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전태풍‧조성민‧최진수 등 ‘FA 시장’ 내달 1일 오픈

서민교 기자입력 : 2018-04-23 13:08수정 : 2018-04-23 13:08

[FA 시장에 나선 고양 오리온 최진수. 사진=KBL 제공]


프로농구 자유계약선수(FA) 시장이 열린다.

KBL은 23일 FA 자격을 얻은 49명의 선수 명단을 발표했다. 올해 FA 시장에는 최대어급 선수들이 눈에 띄지 않지만, 최진수(고양 오리온) 등 준척급 선수들의 이적 가능성이 열려 있어 흥미롭다.

최진수는 2017-2018시즌 50경기에 출전해 정규시즌 평균 11.8점 3.7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최진수는 외곽슛 능력을 갖춘 장신 포워드라는 점에서 시장 가치가 높다.

다만 보수 순위 30위 이내에 포함된 최진수를 영입하는 구단은 KBL 보상 규정에 따라 보상선수 1명(보호선수 4인 외)과 전년 보수의 50%를 보상하거나 전년 보수의 200%를 내야 한다.

최진수를 제외한 나머지 48명은 모두 보상 규정이 적용되지 않는다. 전태풍, 이현민(이상 전주 KCC), 조성민(창원 LG), 문태종(오리온) 등은 보수 순위 30위 이내에 들지만, 만 35세 이상이라 보상 없이 이적이 자유롭다.

FA 선수와 원소속 구단 간 계약 협상은 5월 1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되고 협상이 결렬된 선수들은 16일 FA 선수로 공시된다. 원소속 구단을 제외한 나머지 구단은 16일부터 21일까지 FA 선수에 관한 영입의향서를 제출할 수 있다.

복수의 구단으로부터 영입의향서가 접수된 선수는 이적 첫해 연봉 최고액 기준으로 90% 이상의 연봉을 제시한 구단 중 선택해 계약을 체결할 수 있다. 타 구단으로부터 영입의향서가 접수되지 않은 선수는 25일부터 28일까지 원소속 구단과 재협상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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