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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태 “헌정 유린당해…국민과 투쟁”…문재인 정부 규탄 천막농성 돌입

송종호 기자입력 : 2018-04-17 10:38수정 : 2018-04-17 10:38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1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대한민국 헌정수호 자유한국당 투쟁본부 출정식'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자유한국당이 연이은 인사 검증 부실과 드루킹 댓글조작 의혹과 관련해 대정부 투쟁을 천명했다.

특히 한국당은 국회 본관 앞 계단에서 문재인 정부의 국정운영을 규탄하는 무기한 철야 천막 농성의 시작을 알렸다.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17일 국회 본관 앞 계단에서 열린 긴급 의원총회에서 “한국당은 오늘 대한민국 헌정사의 투쟁을 선언한다. 국민과 함께 가열차게 투쟁하겠다”고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문재인 정권 독단과 헌정농단은 나라 송두리째 흔들고 있다”며 “퍼주기 포퓰리즘과 정치보복도 모자라 국회 사찰하고 노골적 정치 탄압 서슴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이어 “무소불위 권력으로 언론 길들이고 적폐청산 내세워 국민 편가르기하고 있다”며 “파탄 으로 치닫는 민생경제를 아랑곳 않고 오로지 안하무인으로 일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청와대를 향한 비판을 이어갔다. 김 원내대표는 “권위주의 독재정권도 않던 사찰공격으로 정치를 사찰로 몰고 가고 국기 문란하게 하고 있다”며국민과 국회 무시 관제 개헌으로 대한민국 공동체 합법적 가치 부정하고 허정질서마저 혼란케 한다“고 성토했다.

한국당은 이날 무기한 철야 천막농성을 선언했다. 김 원내대표는 “도탄 빠진 민생 이대로 두고볼수 없다. 분연히 일어나 투쟁 선언한다”며 “국민과 함께 투쟁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원내대표는 문재인 대통령이 대국민 사과를 하라고 촉구했다. 그는 “국가가 국민이 주인이 되는 나라가 돼야한다”며 “독단, 전횡, 무소불위 제왕권력으로 국회 무시한 문 대통령은 국민 앞에 석고대죄 사죄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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