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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상반기 여행업 정기 지도점검 실시

(제주)진순현 기자입력 : 2018-04-17 10:54수정 : 2018-04-17 10:54
제주시는 봄 여행주간을 맞아 여행업체를 대상으로 다음달 31일까지 상반기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시 여행업체는 1030개소(일반 308, 국외 127, 국내 595)이며, 지난해 적발 117개소, 행정처분 25개소 모두 497개소에 대해 지도점검을 실적을 올린 바 있다.

지도점검 대상 업체는 △지난해 지도점검을 받지 않은 업체 △우편 반송으로 무단 휴·폐업 및 소재지 변경이 의심되는 업체 △영업 보증보험 미가입 업체 △계약위반 및 환불관련으로 고질적인 관광불편신고가 접수되는 업체 등을 중점 점검할 계획이다.

정기 지도점검 후 관광진흥법 위반업체에 대해서는 우선 현지시정을 지도하고, 미 시정업체에 대해서는 행정처분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여행업 등록 없이 인터넷 사이트(블로그), SNS(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을 개설, 관광객을 모객하고 여행안내를 하는 ‘온라인 무등록 여행업’ 의심업체에 대해서도 모니터링을 실시할 계획이다.

모니터링 결과 무등록 운영사항 확인 시 여행업 등록 안내 또는 인터넷 홍보물등을 삭제조치하고 미 이행 업체에 대해서는 고발조치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제주여행상품을 이용 시 해당 업체 또는 사업자의 여행업 등록 여부, 보험가입사항여부,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상의 계약서 확인 및 수수료 규정을 제대로 숙지하고 여행상품을 이용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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