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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게임기업 투자유치 설명회'서 420만 달러 상담실적 거둬

(수원)김문기 기자입력 : 2018-03-18 12:37수정 : 2018-03-18 12:37

게임기업 투자설명회 모습[사진=경기도 제공]


경기도는 지난 15일 도내 게임사 대상 투자설명회 ‘G-NEXT Game Investment Day’를 개최, 420만 달러(약 450억원)상담실적을 거뒀다고 18일 밝혔다.
 

경기도콘텐츠 진흥원이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미국 게임체인저, 독일 알터 솔루션과 중국 일본 홍콩 대만 싱가폴 등 8개국 25개 투자사가 참여해 도내 38개 게임기업과 투자 상담을 진행했다.
 

특히 유쥬(YOOZOO) 텐센트(Tencent) 등 중국 국적의 유명 게임 관련 투자사가 14곳이나 참가, 게임콘텐츠의 중국 시장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이번 행사는 오전 기업설명회(IR) 피칭, 오후 1대1 투자상담회와 네트워킹 리셉션으로 진행됐다.

 

[사진=경기도 제공]


IR 피칭은 야구에서 투수가 공을 던지는 것처럼 기업이 투자자를 대상으로 사업모델을 설명하는 프리젠테이션을 말한다. 노엘게임즈 등 8개 도내 게임기업이 참가해 대결을 펼쳤으며, 대상의 영예는 ‘무한의 영웅’의 누라임게임즈사가 차지했다. 대상에게는 향후 800만원 상당 마케팅 지원의 특전이 제공된다. 최우상은 ‘가디언 아레나’의 볼트홀 사, 우수상은 ‘크레이지 바스켓’의 ‘노엘게임즈’ 사 차지해 각각 500만원, 350만원 상당의 마케팅 지원을 받는다.

1대1 투자상담회에서는 145건의 상담을 통해 420만 달러의 투자 논의가 이뤄졌다. 또 현장에서는 △볼트홀과 중국 모바일피쉬 △자라나는 씨앗과 중국 지캡투자조합 △엘릭서와 대만 펠리스 게임테크놀러지 등 3건의 투자협약 체결이 있었다.

안동광 도 콘텐츠산업과장은 “도내 게임기업의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해 하반기에 동남아시아 주요국을 대상으로 현지 투자설명회를 열 계획”이며 "도내 게임기업의 투자유치, 해외진출 지원을 위해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