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도성 투어하고 스탬프 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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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수정 기자
입력 2018-03-13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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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양도성도감 제공]

'서울 한양도성 스탬프 투어'가 올해도 진행된다. 

서울 한양도성 스탬프 투어는 매년 3월∼11월까지 운영되는 한양도성 해설 프로그램으로, 도성 해설을 들으면서 스탬프도 찍는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18.6km의 도성을 완주할 수 있다.

프로그램 운영은 총3개 기관(서울시와 종로구, 서울KYC 도성길라잡이)이 협력한 가운데 이뤄진다.

협력해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스탬프 투어는 매주 일요일 오전10시부터 오후 1시30분까지 진행되며 ▲백악(창의문∼혜화문)▲낙산(혜화문∼광희문)▲목멱(광희문∼숭례문)▲인왕(숭례문∼창의문) 등 총 4개 코스에서 운영된다. 

코스별로 50명(초등학교 3학년생 이상)에 한해 진행하는 투어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3시간∼3시간30분이다.

신쳥 관련 문의는 종로구 관광체육과에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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