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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동계올림픽] 세계가 흠뻑 빠진 한국 여자컬링팀..외신 “영미! 영미!! 영미!!!” 소개도

윤세미 기자입력 : 2018-02-23 17:08수정 : 2018-02-23 17:08

월스트리트저널(WSJ) 조나단 쳉 기자의 트위터 [사진=트위터]


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에 대한 전 세계의 관심이 이례적으로 뜨겁다. 월스트리트저널(WSJ), AP통신 등 주요외신들은 우리 대표팀의 이름과 별명, 유명 ‘움짤’, 영미 신드롬까지 소개하면서 ‘글로벌 센세이션’을 부채질하고 있다.

AP통신은 한국의 여자 컬링 대표팀이 예상하지 못했던 예선 1위에 올랐다면서 놀라운 재능과 흥미로운 개성으로 세계의 관심을 끌어당기고 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놀라운 케미”를 보여주는 이 컬링팀은 아직도 그들이 ‘수퍼스타’가 된 것을 모르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김은정 선수의 엄격한 표정과 동그란 안경은 인터넷에서 무한 움짤을 만들어내면서 평생 컬링에 관심이 없던 사람들을 컬링의 팬으로 끌어들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그밖에도 AP통신은 컬링팀의 고향 의성과 의성의 명물 마늘의 효과까지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의 조나단 청 기자는 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의 경기를 보면서 컬링의 매력에 흠뻑 빠졌다고 전했다. 기자는 한국팀이 캐나다, 스위스, 러시아, 영국, 스웨덴 등 강팀들을 무찌르면서 신데렐라 스토리를 쓰고 있다면서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한국 여자컬링팀을 그린 귀여운 움짤을 올리기도 했다. 
 

[BBC 화면 캡처/사진 로이터]


BBC는 ‘마늘소녀(Garlic Girls)' 열풍이 다른 유명 선수들 못지않다면서 이 모든 게 평창 올림픽 시작 후 단기간에 이뤄진 것이라 놀랍다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인터넷을 휩쓰는 엄청난 인기와 쏟아지는 패러디 이미지들, “영미! 영미!! 영미!!!”가 모두 다른 의미로 통한다는 재미있는 포스팅까지 소개했다.

한편 여자컬링 대표팀은 23일 오후 8시 5분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리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여자컬링 준결승전에서 일본과 맞대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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