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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무경 중심 여성CEO 350명, 홍종학 앞에서 ‘혁신성장 주도’ 다짐

송창범 기자입력 : 2018-01-12 18:00수정 : 2018-01-12 18:01
​‘2018 여성CEO 신년하례식’ 개최, 여경협 등 5개 여성경제단체 뭉쳤다

한무경 여경협 회장이 '2018 여성CEO 신년하례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 여경협]


한무경 한국여성경제인협회(여경협)를 중심으로 한 350여명의 여성경제인들이 뭉쳐 ‘혁신성장 주도‘를 외쳤다.

여경협은 12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5개 여성경제단체인 한국여성벤처협회, 한국여성발명협회, 한국여성경영자총협회, IT여성기업인협회와 함께 ‘2018 여성CEO 신년하례식’을 개최했다.

한무경 회장은 이날 “여성경제인의 육성을 공정경제의 측면뿐만 아니라 국가 경쟁력 강화의 핵심 요소로서 바라봐야 한다”며 “정부와 여성기업, 남성기업은 세발자전거의 바퀴 3개처럼 우리나라 경제를 지탱하는 중요한 3개의 축이지만, 불균형이 있어 앞으로 나아가는데 한계가 있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여성경제인은 이 3개의 바퀴가 균형점을 찾을 수 있도록 자체적으로 혁신성장을 위한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며 “바퀴가 균형점을 찾는다면 청년에게 좋은 일자리가 생기고 경제도 성장을 지속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홍종학 장관은 축사를 통해 “모태펀드에 여성펀드 배정도 늘렸고 여성기업 공공구매액도 늘렸다”면서 “유리천장을 깨기 위해서 뭐든 다 해드리고 싶은 마음이다. 원하는 바를 차근차근 챙겨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중기부에도 고위공무원 여성이 한명도 없고, 과장급을 포함해도 거의 없다”는 문제점을 지적하며 “이러한 장벽을 깰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신년하례식 행사 이후에는 ‘여성 기업가정신 확산을 위한 여성경제인의 역할’을 주제로 한 여성CEO 경영 컨퍼런스도 열렸다. 컨퍼런스에선, 이영달 동국대 교수와 권수영 연세대 교수가 강연을 진행했다.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오른쪽 5번째)과 한무경 한국여성경제인협회장(왼쪽 5번째)을 비롯한 주요인사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여경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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